티클래스 다과

티클래스 다과는 그날 마시는 차의 맛에 맞춰 고르고, 10분 웰컴 세레모니부터 2시간 심화 클래스까지 시간에 맞는 분량으로 준비합니다. 수제 마카롱과 전통 한과가 대표적인 예이고, 구성은 행사 규모와 컨셉에 따라 상담 후 정해집니다. 알레르기나 식이 제한은 상담 단계에서 알려주시면 메뉴에 반영합니다.

티클래스 다과 3단 스탠드의 스콘과 타르트, 과일 접시와 티포트가 놓인 다과 테이블
3단 스탠드에 스콘, 타르트, 핑거 샌드위치를 나눠 담고 옆에 과일 접시를 둔 세팅
다과 선택 기준
차의 향·맛과의 조화, 시간, 인원
대표 구성 예
수제 마카롱, 전통 한과, 스콘, 핑거 샌드위치
사전 공유
알레르기·식이 제한은 상담 문의 때 전달
안내 방식
구성과 수량은 상담 후 개별 안내

차를 먼저 정하고 다과를 맞추는 이유

다과는 차를 돕는 역할이어서, 메뉴는 차를 먼저 정한 다음에 고릅니다. 같은 케이크라도 향이 강한 차와 함께 먹으면 단맛이 묻히고, 가벼운 차와 먹으면 단맛이 도드라집니다. 그래서 디그니티는 참석자가 마실 차의 계열을 확인한 뒤 그 차를 받쳐 줄 다과를 제안합니다.

기본 원칙은 둘입니다. 차가 진하면 다과는 부드럽고 담백하게, 차가 가벼우면 다과는 맛이 분명하게 가져갑니다. 한 상에 단맛, 짠맛, 새콤한 맛이 모두 있으면 차를 여러 잔 마셔도 입안이 쉽게 질리지 않습니다.

차 계열별 다과 짝짓기 예시
차 계열어울리는 다과맞추는 이유
홍차 계열스콘과 잼, 마들렌, 카나페구수하고 묵직한 맛을 버터와 잼이 받쳐 줍니다
녹차·백차 계열전통 한과, 담백한 쿠키떫은맛이 한과의 은은한 단맛과 잘 이어집니다
허브·꽃차 계열과일 타르트, 마카롱향이 가벼워 새콤하고 산뜻한 다과와 어울립니다
블렌딩 차참석자가 만든 차의 향에 맞춰 상담 후 선택블렌딩 체험 때 고른 재료의 향을 기준으로 정합니다
티클래스 다과 3단 스탠드와 꽃무늬 찻잔, 안내 카드가 대리석 테이블에 놓인 모습
위층에는 과일 타르트와 마카롱, 가운데에는 스콘, 아래층에는 오이 샌드위치가 담겼습니다

스탠드 한 단마다 담기는 것

3단 스탠드를 쓰는 세팅에서는 층마다 맛의 성격을 나눕니다. 아래층에는 짭짤한 핑거 샌드위치, 가운데에는 스콘과 구움과자, 위층에는 달콤한 디저트를 올리는 방식이 일반적입니다. 먹는 순서도 아래에서 위로 올라가면 입안의 맛이 짠맛에서 단맛으로 자연스럽게 이어집니다.

  • 아래층: 오이·계란·훈제연어 등을 올린 핑거 샌드위치
  • 가운데 층: 스콘, 마들렌, 클로티드 크림 스타일의 버터와 잼
  • 위층: 과일 타르트, 마카롱, 작은 케이크류
  • 스탠드 옆 접시: 계절 과일이나 한입 크기의 곁들임
티클래스 다과 스콘과 타르트가 올라간 3단 스탠드와 찻잔을 위에서 본 장면
과일 타르트, 스콘, 샌드위치가 층별로 나뉜 구성
티클래스 다과 흰 티포트와 은색 트레이, 2단 디저트 스탠드가 있는 티 테이블
작은 컵 디저트와 타르트를 올린 2단 스탠드
티클래스 다과 창가 나무 테이블에 3단 스탠드 다과와 티포트, 찻잔이 놓인 세팅
크루아상과 스콘, 마카롱을 층별로 담은 스탠드와 꽃무늬 티포트
티클래스 다과 스콘과 계란 샌드위치가 담긴 3단 스탠드와 샴페인 잔, 찻잔이 가까이 보이는 장면
계란 샌드위치와 스콘, 과일 타르트가 놓인 스탠드와 곁들임 잔

한 입에 먹을 수 있는 크기를 기본으로 합니다. 차를 따르고 대화하는 중간에 손으로 집어 먹어도 흐름이 끊기지 않아야 하기 때문입니다. 접시와 포크, 냅킨은 자리마다 같은 구성으로 놓아 참석자가 헤매지 않게 합니다.

마카롱과 한과, 컨셉에 따라 달라지는 선택

디그니티가 진행 구성 예로 드는 다과는 수제 마카롱과 전통 한과입니다. 유럽식 컨셉에서는 마카롱과 스콘이 자연스럽고, 동양식 컨셉에서는 한과가 차와 잘 어울립니다. 두 가지를 함께 놓으면 같은 테이블에서 서양식과 한국식 단맛을 비교해 볼 수 있어 첫 참석자도 대화 거리가 생깁니다.

다과 접시 옆에는 차를 담는 컵과 찻잎 접시가 함께 놓이는 경우가 많습니다. 아래 사진처럼 블렌딩 재료 상자와 디저트 접시가 한 테이블에 놓이면, 차를 만들고 마시고 먹는 흐름이 한자리에서 이어집니다. 자세한 흐름은 블렌딩 티클래스 안내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티클래스 다과 분홍 수국 장식 옆에 찻잔과 티 박스, 디저트 접시가 놓인 테이블
수국 장식과 찻잔, 티 박스, 디저트 접시가 한 상에 놓인 세팅

컨셉은 Tea Basic, Oriental, European, Activity 네 가지이고, 무드는 Flower, Music, Gift, Food 중에서 고릅니다. 무드에서 Food를 고르면 다과의 비중이 커집니다. 컨셉별 프로그램은 VIP 티클래스 컨셉 프로그램 페이지에 정리되어 있습니다.

티클래스 다과 붉은 차가 담긴 찻잔과 작은 디저트 접시, 유리 디캔터가 놓인 대리석 테이블
붉은 차와 작은 디저트를 접시에 따로 담아 낸 장면

알레르기와 식이 제한은 이렇게 전달해 주세요

다과는 참석자 모두가 먹을 수 있어야 의미가 있으므로, 알레르기와 식이 정보는 메뉴를 정하기 전에 받는 것이 가장 안전합니다. 행사 당일에 알려주시면 이미 만든 다과를 바꾸기 어렵습니다. 정확한 정보가 없으면 가장 제한이 많은 참석자를 기준으로 구성을 제안드립니다.

  1. 상담 문의 때 알레르기가 있는 참석자 수와 해당 재료(견과류, 계란, 유제품, 밀 등)를 알려주세요.
  2. 채식, 할랄, 당 조절 등 식이 제한이 있으면 함께 적어 주세요.
  3. 카페인을 피해야 하는 참석자가 있으면 알려주세요. 허브·꽃차 계열로 대체해 드립니다.
  4. 메뉴 확정 전에 안내받은 구성을 한 번 더 확인하고, 변경이 필요하면 바로 말씀해 주세요.

다과를 정하는 순서

01

시간과 인원 확인

10분 웰컴 세레모니는 한입 크기 한 종류, 60분 이상은 짭짤한 것과 단 것을 함께 구성하는 식으로 시간에 맞춥니다.

02

차와 컨셉 확인

마실 차의 계열과 컨셉을 기준으로 다과의 방향을 정합니다.

03

식이 정보 반영

알레르기와 식이 제한을 받아 제외할 재료를 정합니다.

04

견적과 구성 안내

구성과 수량을 정리해 견적과 함께 안내드립니다.

상담은 전화나 문자로 시작하실 수 있고, 연락처와 운영시간은 티클래스 상담안내 페이지에 있습니다. 평일 13:00~17:00에 접수하며, 시간 외 문의는 다음 영업일에 순서대로 답변드립니다. 시간대별 구성이 궁금하시면 티클래스 진행순서도 함께 참고해 주세요.

티클래스 다과 자주 묻는 질문

대표적으로 수제 마카롱과 전통 한과가 있고, 스콘과 핑거 샌드위치 같은 구성도 가능합니다. 어떤 다과가 나올지는 마시는 차와 컨셉, 시간에 따라 달라집니다. 10분부터 2시간까지 시간에 맞춰 분량을 조절하며, 구체적인 메뉴는 상담 후 개별 안내해 드립니다.

상담 문의 때 알레르기 재료를 미리 알려주시면 해당 재료를 뺀 구성으로 제안드립니다. 견과류, 계란, 유제품, 밀처럼 구체적인 이름과 해당 인원수를 함께 알려주시면 정확합니다. 행사 당일에는 메뉴를 바꾸기 어려우니 메뉴가 정해지기 전에 전달해 주세요.

가능합니다. 컨셉에 따라 한과와 마카롱을 한 테이블에 함께 놓아 서양식과 한국식 단맛을 비교하는 구성도 만들 수 있습니다. 다만 수량과 조합은 인원과 컨셉에 따라 달라지므로, 상담 때 원하시는 분위기를 알려주시면 그에 맞춰 안내해 드립니다.

네, 가능합니다. 카페인이 없는 허브·꽃차 계열 차를 따로 준비하면 같은 다과를 함께 즐길 수 있습니다. 상담 때 카페인을 피하는 참석자가 몇 명인지 알려주시면 차 구성에 반영합니다. 다과는 차 계열과 상관없이 모두 같은 구성으로 나눌 수 있습니다.

가능 여부는 장소 규정과 구성에 따라 달라 상담 후 안내드립니다. 외부 음식을 함께 놓으려면 먼저 문의해 주세요. 접시와 세팅, 알레르기 확인 범위가 달라지기 때문입니다. 생일처럼 케이크가 필요한 행사라면 생일 티클래스 안내도 참고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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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수정일 · 2026년 기준 안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