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클래스 커리큘럼
티클래스 커리큘럼은 차 소개, 블렌딩 체험, 다과 페어링, 기프트 마무리라는 네 개의 모듈을 뼈대로 하고, Tea Basic·Oriental·European·Activity 컨셉에 따라 비중을 바꿔 구성합니다. 같은 모듈이라도 10분이면 한 잔의 맛보기로, 2시간이면 직접 배합해 완성하는 체험까지 깊어집니다. 아래에서 모듈별로 무엇을 배우는지, 시간이 늘면 무엇이 추가되는지 표로 정리했습니다.

- 기본 모듈
- 차 소개 · 블렌딩 · 다과 페어링 · 기프트
- 컨셉
- Tea Basic / Oriental / European / Activity
- 시간 범위
- 10분 웰컴 세레모니 ~ 2시간 심화
- 조정 방식
- 상담 후 모듈 비중 개별 협의
티클래스 커리큘럼은 다섯 걸음으로 짜입니다
디그니티의 클래스는 정해진 교재를 한 장씩 넘기는 방식이 아닙니다. 행사 성격을 먼저 듣고, 아래 다섯 걸음 가운데 어디를 길게 잡을지 정합니다. 학교식 수업처럼 외울 내용이 있는 것이 아니라, 참석자가 한 걸음마다 손과 코로 확인하도록 설계합니다.
- 공간 연출과 웰컴 세레모니: 자리에 앉아 첫 잔을 받으며 분위기를 맞춥니다.
- 차 소개: 티 소믈리에가 차 문화, 산지, 블렌딩 방식을 설명합니다.
- 프라이빗 블렌딩: 재료를 직접 덜어 자기 블렌드를 완성합니다.
- 다과 페어링: 수제 마카롱이나 전통 한과 같은 다과와 차를 함께 맛봅니다.
- 마무리 기프트: 완성한 블렌드를 전용 패키지에 담고 맞춤 메시지 카드를 곁들입니다.

컨셉 4종에서 배우는 내용은 이렇게 다릅니다
컨셉은 모듈의 순서가 아니라 무게중심을 바꿉니다. 일반적으로 알려진 차 문화의 갈래에 맞춰 아래처럼 나누며, 세부 구성은 상담에서 조정합니다. 행사 무드로 고르는 Flower·Music·Gift·Food는 어느 컨셉에나 덧입힐 수 있습니다.
| 컨셉 | 무게를 두는 모듈 | 배우는 내용 | 잘 맞는 자리 |
|---|---|---|---|
| Tea Basic | 차 소개 · 시음 | 찻잎 모양과 향 구분, 물 온도와 우리는 시간의 기본 | 처음 차를 접하는 모임, 짧은 환영 자리 |
| Oriental | 다기 · 예절 | 다기 이름과 쓰임, 차를 내고 받는 순서 | 전통 분위기를 원하는 행사, 외국인 손님 소개 |
| European | 다과 페어링 | 오후의 차 문화, 차와 다과의 균형 | 티타임형 모임, 기념일 |
| Activity | 블렌딩 체험 | 재료 시향, 배합 비율 조절, 이름 붙이기 | 참여형 행사, 기프트가 필요한 자리 |
컨셉을 고르기 어렵다면 컨셉 프로그램 안내에서 네 가지 분위기를 먼저 비교해 보세요. 모듈 이름이 같아도 다기와 테이블 세팅이 달라지므로, 상담에서는 원하는 장면을 말씀해 주시는 편이 빠릅니다.


시간이 늘면 어디가 깊어지나
티클래스 커리큘럼에서 시간은 모듈을 더하는 쪽으로 쓰이기도 하고, 같은 모듈을 천천히 하는 쪽으로 쓰이기도 합니다. 10분은 한 모듈만 담고, 2시간은 다섯 걸음을 모두 담는다고 보시면 됩니다. 시간별 운영 폭은 시간 프로그램 페이지에도 정리해 두었습니다.
| 시간 | 담기는 모듈 | 참석자가 가져가는 것 |
|---|---|---|
| 10분 | 웰컴 세레모니 | 한 잔의 차와 첫인상 |
| 30분 안팎 | 차 소개 + 시음 | 향과 맛을 구분해 보는 경험 |
| 1시간 안팎 | 차 소개 + 블렌딩 + 다과 | 자기 취향이 담긴 블렌드 한 가지 |
| 2시간 | 다섯 걸음 전체 | 완성 블렌드 패키지와 메시지 카드 |
블렌딩 모듈 안에서는 무엇을 하나
커리큘럼 중 가장 손이 많이 가는 부분이 블렌딩입니다. 말린 꽃잎과 허브가 각각 작은 그릇에 담겨 나오고, 참석자는 향을 맡으며 한 숟가락씩 덜어 자기 볼에 모읍니다. 어떤 재료가 어떤 향을 주는지는 안내 카드와 소믈리에의 설명으로 확인합니다.


배합이 끝나면 만든 사람이 직접 맛을 보고, 마음에 들지 않으면 비율을 고칠 수 있습니다. 이 과정에서 향이 강한 재료는 조금만 써도 전체 인상이 바뀐다는 점을 몸으로 익히게 됩니다. 블렌딩 단계별 설명은 블렌딩 티클래스 페이지에서 따로 다룹니다.

참석자 구성에 따라 모듈을 이렇게 조합합니다
같은 티클래스 커리큘럼이라도 누가 앉느냐에 따라 앞에 두는 모듈이 달라집니다. 서로 처음 만나는 사람들이 모인 자리라면 말을 아끼고 손을 쓰는 모듈을 앞에 두는 편이 어색함을 줄입니다. 반대로 차를 좋아하는 사람들이 모였다면 소개 모듈에 시간을 더 쓰고 블렌딩은 짧게 둡니다.
| 참석자 구성 | 앞에 두는 모듈 | 줄이거나 뒤로 미루는 모듈 |
|---|---|---|
| 서로 낯선 사람이 많은 행사 | 웰컴 세레모니, 블렌딩 체험 | 긴 차 소개 |
| 차를 즐기는 사람들의 모임 | 차 소개, 시음 비교 | 기프트 포장 |
| 선물이 목적인 소규모 자리 | 블렌딩, 기프트 마무리 | 다과 종류 설명 |
| 기념일·티타임형 자리 | 다과 페어링, 웰컴 세레모니 | 배합 비율 조정 |

이처럼 티클래스 커리큘럼은 고정된 표가 아니라, 참석자와 목적에 맞춰 조립하는 설계도에 가깝습니다. 어떤 조합이 맞을지 판단이 서지 않는다면 상황만 말씀해 주셔도 소믈리에가 모듈 순서를 제안합니다.
모듈을 고를 때 확인할 네 가지
- 참석자가 차를 처음 접하는지, 이미 즐기는지에 따라 소개 모듈의 깊이가 달라집니다.
- 선물이나 기념품이 필요하면 블렌딩과 기프트 모듈을 우선 배치합니다.
- 앉는 방식(좌식·입식)과 공간 크기에 따라 다기와 동선이 바뀌므로 장소 프로그램도 함께 보세요.
- 다과를 곁들이면 알레르기나 식이 제한을 미리 알려 주셔야 구성이 안전합니다.

원하는 커리큘럼의 윤곽이 잡혔다면 상담 문의로 일정·장소·예상 인원·컨셉만 알려 주세요. 평일 13:00~17:00에 확인해 맞춤 구성안을 협의하고, 필요하면 티클래스 진행순서까지 함께 정리해 드립니다. 이 안내는 2026년 기준 구성입니다.
티클래스 커리큘럼 자주 묻는 질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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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수정일 · 2026년 기준 안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