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클래스 인원
티클래스 인원은 한 테이블에 둘러앉는 소수 구성부터 여러 테이블로 나누는 분할 진행까지 조율할 수 있고, 정확한 상한은 장소와 컨셉을 확인한 뒤 상담에서 확정합니다. 진행 시간은 10분 웰컴 세레모니부터 2시간 심화 클래스까지 고를 수 있습니다. 평일 13:00~17:00에 예상 인원을 알려주시면 그에 맞는 좌석 구성안을 안내해 드립니다.

- 진행 시간
- 10분 웰컴 세레모니 ~ 2시간 심화 클래스
- 인원 상한
- 장소·컨셉 확인 후 상담에서 확정
- 진행 장소
- 백화점·메종·호텔·디그니티 본점·고객 지정 공간
- 문의 가능 시간
- 평일 13:00~17:00 (주말·공휴일 휴무)
인원이 정해지면 먼저 바뀌는 네 가지
같은 프로그램이라도 참석 인원이 달라지면 준비하는 내용이 꽤 달라집니다. 인원은 단순히 의자 수가 아니라 좌석 배치, 도구 수량, 진행자의 이동 거리, 시간 배분을 한꺼번에 결정하는 값입니다. 그래서 티클래스 인원은 가장 먼저 상담에서 확인하는 항목 중 하나입니다.
- 좌석 배치: 한 테이블에 모일지, 둘 이상의 테이블로 나눌지가 정해집니다.
- 도구 수량: 찻잔, 시향 용기, 블렌딩 재료 그릇이 자리마다 필요하므로 인원에 비례해 늘어납니다.
- 소믈리에 동선: 설명하는 위치와 테이블을 돌며 확인하는 순서가 달라집니다.
- 시간 배분: 인원이 많을수록 시음과 체험에 걸리는 시간이 길어져 같은 구성이라도 더 긴 시간을 권해 드릴 수 있습니다.

규모별 좌석과 진행 방식
티클래스 인원은 크게 세 구간으로 나누어 생각하면 편합니다. 아래 표의 구간은 이해를 돕기 위한 구분이며, 각 구간을 나누는 구체적인 인원수는 공간 크기와 가구 배치에 따라 달라지므로 정해진 숫자를 드리지 않습니다. 2026년 기준으로 상담에서는 예상 인원을 범위로 알려주셔도 충분합니다.
| 규모 구간 | 좌석 형태 | 소믈리에 동선 | 진행 포인트 |
|---|---|---|---|
| 소수 (한 테이블) | 원형 또는 소파 앞 테이블에 함께 앉음 | 자리를 옮기지 않고 한 곳에서 설명과 시음 진행 | 대화형으로 질문을 받으며 블렌딩 체험까지 진행하기 좋음 |
| 중간 (둘 이상의 테이블) | 긴 테이블 한두 줄 또는 원형 테이블 여러 개 | 설명은 앞쪽에서, 체험은 테이블을 돌며 확인 | 화면과 시연 자리를 두고 테이블별 재료 세팅을 동일하게 맞춤 |
| 다수 (분할 진행) | 공간을 구역으로 나누어 조 단위로 앉음 | 구역별 순회 또는 조별 순차 진행 | 시간대를 나누거나 체험 코너를 돌아가는 방식으로 대기 줄임 |
소수 구성은 소믈리에와 참석자 사이의 거리가 가까워서 향을 맡고 맛을 비교하는 과정이 자연스럽게 이어집니다. 아래 사진처럼 소파 앞 낮은 테이블이나 두 사람이 마주 앉는 타원형 테이블에 찻잔과 다과를 올리는 방식이 대표적입니다.


테이블 형태로 보는 앉는 방식
같은 티클래스 인원이라도 어떤 테이블을 쓰느냐에 따라 분위기와 진행 방식이 달라집니다. 현장 공간과 가구는 대부분 이미 정해져 있으므로, 디그니티는 주어진 가구에 맞춰 세팅 방식을 제안합니다.
긴 테이블 한 줄 또는 두 줄
긴 테이블은 참석자 전원이 같은 방향의 화면을 보며 설명을 듣기에 알맞습니다. 소믈리에는 앞쪽에서 소개를 이어가다가 체험 단계에서 테이블 사이를 걸어 다니며 블렌딩 상태를 확인합니다. 테이블 가운데에는 꽃과 다과 스탠드를 놓아 시선이 모이도록 하고, 자리마다 찻잔과 메시지 카드를 같은 위치에 둡니다.

회의실형 배치
기업 회의실이나 교육장에서는 디귿자 형태로 책상을 놓고 자리마다 재료 그릇과 나무 박스를 두는 방식이 어울립니다. 자리마다 앞에 같은 구성을 놓으면 시향과 배합을 각자 속도에 맞춰 진행할 수 있습니다.

원형 테이블 여러 개
원형 테이블은 서로 얼굴을 보며 이야기하기 좋아서 체험 비중이 높은 클래스에 알맞습니다. 테이블마다 꽃, 블렌딩 재료, 시향 용기를 같은 구성으로 놓으면 조 단위 진행이 쉬워집니다.

넓은 공간에서 여러 자리로 나눌 때
행사장이나 매장처럼 공간이 넓으면 티클래스 인원을 한 곳에 모으기보다 자리를 흩어 놓는 편이 편안할 때가 있습니다. 아래 사진은 무대와 객석이 있는 행사장에 작은 테이블과 소파를 군데군데 놓은 구성으로, 참석자는 각자 편한 자리에서 차를 마시며 프로그램을 봅니다. 이런 구성에서는 소믈리에가 한 곳에서 길게 설명하기보다 자리를 순회하며 짧게 소개하는 방식이 맞습니다.

반대로 매장이나 쇼룸처럼 상품이 진열된 공간에서는 선반과 작업 테이블 사이의 통로 폭이 인원을 좌우합니다. 진열대 사이로 사람이 오가야 하므로 앉는 인원과 서서 보는 인원을 나누어 계획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인원을 확정하기까지의 순서
티클래스 인원을 한 번에 정하기 어려운 경우가 많습니다. 아래 순서대로 범위를 좁혀 가면 상담이 빨라지고, 마지막에 인원이 바뀌어도 조정할 여지가 남습니다. 전체 상담 흐름은 티클래스 예약방법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예상 인원을 범위로 전달
정확한 숫자가 없어도 대략적인 범위와 늘고 줄 가능성을 함께 알려주십시오. 문의는 문의 페이지에서 안내하는 전화 또는 문자로 받습니다.
장소와 가구 확인
진행 공간의 면적, 사용 가능한 테이블과 의자 수, 전원과 급수 위치를 확인합니다. 준비 항목은 티클래스 준비물에 정리해 두었습니다.
좌석안과 시간 제안
인원과 공간에 맞는 좌석 형태, 소믈리에 동선, 권장 시간을 정리해 협의합니다. 시간 선택은 티클래스 시간 프로그램을 참고하십시오.
최종 인원 확정
견적 안내 후 일정에 맞춰 최종 인원과 좌석안을 확정합니다. 확정 이후 변동이 생기면 담당자에게 바로 알려주셔야 도구와 재료를 맞출 수 있습니다.
티클래스 인원 자주 묻는 질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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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수정일 · 2026년 기준 안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