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업 티클래스
팝업 티클래스는 팝업스토어나 단기 행사장 한쪽에 찻잎 진열대, 시음대, 체험 테이블을 놓고 시간제 클래스를 운영하는 방식입니다. 10분 웰컴 세레모니부터 2시간 심화 클래스까지 방문객 흐름에 맞춰 고르며, 전국·해외 어디든 방문해 세팅부터 철수까지 전담 티 소믈리에가 맡습니다. 기간과 규모에 따른 견적은 정해진 가격표 없이 상담 후 개별 안내합니다.

- 운영 형태
- 진열·시음 공간 + 시간제 클래스
- 클래스 길이
- 10분 웰컴 세레모니 ~ 2시간 심화 클래스
- 진행 지역
- 전국·해외 방문 진행
- 견적
- 기간·규모·컨셉에 따라 상담 후 개별 안내
팝업 공간은 세 구역으로 나누면 운영이 편합니다
팝업 행사는 짧은 기간 안에 많은 방문객이 오가기 때문에, 공간을 처음부터 역할별로 나눠 두면 현장이 훨씬 안정됩니다. 디그니티는 보통 진열 구역, 시음 구역, 체험 구역 세 곳으로 나누어 설계합니다. 방문객은 진열대에서 차를 구경하고, 시음대에서 맛을 보고, 마음이 가면 체험 테이블에 앉는 순서로 자연스럽게 움직입니다.

| 구역 | 하는 일 | 필요한 것 |
|---|---|---|
| 진열 구역 | 찻잎과 티 캔을 보여 주고 이름표로 안내 | 선반장 또는 테이블, 이름표, 시향 용기 |
| 시음 구역 | 찻물을 여러 잔에 나눠 색과 맛을 비교 | 투명 잔, 포트, 받침대, 물 사용 위치 |
| 체험 구역 | 짧은 클래스와 블렌딩 체험 진행 | 좌석, 개인 매트, 찻잔, 재료 볼 |
| 안내 구역 | 소개 패널과 일정 안내 | 벽면 또는 입간판, 대기 동선 |
위 구역은 팝업 면적에 맞춰 줄이거나 합칠 수 있습니다. 면적이 작으면 진열과 시음을 한 테이블에 합치고, 넓으면 체험 구역을 별도로 두는 식입니다. 장소가 백화점 매장이라면 백화점 티클래스에서 운영 시간대와 철수 방식을 따로 정리해 두었습니다.
진열대는 찻잎을 사고 싶게 만드는 첫 접점입니다
팝업에서 진열은 설명하지 않아도 차의 종류와 분위기를 전달하는 수단입니다. 아래 사진처럼 같은 크기의 캔을 한 줄에 맞춰 올리면 종류가 많아 보이면서도 어수선하지 않습니다. 선반 사이에 화분을 곁들이면 딱딱한 인상이 줄고, 이름표를 캔 아래에 두면 방문객이 직접 확인하기 쉽습니다.

시향 용기는 진열의 핵심입니다. 투명한 작은 유리 돔 안에 찻잎을 조금 담아 두면 방문객이 뚜껑을 열어 향을 맡고 눈으로 잎 모양을 볼 수 있습니다. 둥근 테이블 중앙에는 꽃과 도자 병을 높이 세워 시선을 모으고, 가장자리에는 낮은 소품을 두어 테이블 너머로 사람이 마주 볼 수 있게 합니다.

꽃 장식의 높이와 색은 티클래스 꽃장식에서 원칙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팝업에서는 꽃가루가 많은 종류나 향이 강한 꽃을 시향 구역 가까이에 두지 않는 편이 좋습니다.
차를 소개하는 벽면과 개인 블렌딩 코너
팝업의 벽면은 큰 설명 없이도 브랜드의 이야기를 전하는 공간입니다. 아래 사진은 찻잎과 우려낸 찻물을 같은 크기의 그릇에 나란히 담아 인쇄한 대형 패널을 걸고, 아래에 소개 문구와 사다리 선반을 둔 모습입니다. 사다리에는 티 캔과 작은 화분을 얹어 이동이 쉬운 소품으로 활용했습니다.

체험을 연결하는 코너는 선반장 앞 작업대에서 이뤄집니다. 서랍 장식장 위에 받침 접시와 재료 볼을 깔고 개인 블렌딩 안내판을 세우면 방문객이 무엇을 하는 자리인지 바로 알아봅니다. 블렌딩 체험의 세부 단계는 블렌딩 티클래스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시음대와 체험 테이블은 이렇게 운영합니다
시음대는 여러 종류의 차를 한눈에 비교하게 하는 자리입니다. 같은 모양의 투명 잔에 연한 노란색부터 진한 붉은색까지 차례로 따라 두면 찻물 색이 곧 설명이 됩니다. 아래 사진에서는 낮은 나무판 위에 철사 받침이 달린 유리 찻잔을 한 줄로 세우고 한쪽 끝에 베이지색 도자 주전자를 두었습니다.


체험 테이블은 시음대와 달리 앉아서 머무는 자리입니다. 긴 나무 테이블에 개인 매트를 놓고 찻잔, 받침, 수저 받침을 사람 수만큼 반복해서 배치하면 방문객이 어디에 앉아야 하는지 안내 없이도 알 수 있습니다. 테이블 가운데에는 낮은 꽃 장식을 두어 맞은편 얼굴이 가려지지 않게 합니다.

테이블 배치와 인원별 세팅은 티클래스 테이블 세팅에 따로 설명이 있습니다.
시간제 운영과 상담 절차
팝업은 방문객이 계속 들어오기 때문에 한 번에 오래 앉는 클래스보다 짧게 반복하는 구성이 현실적일 때가 많습니다. 디그니티가 제공하는 클래스는 10분 웰컴 세레모니부터 2시간 심화 클래스까지 선택할 수 있어, 팝업 운영 시간 안에 시간대를 나눠 배치하기 좋습니다. 길이별 진행 방식은 VIP 티클래스 시간 프로그램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 방식 | 소요 시간 | 잘 맞는 상황 |
|---|---|---|
| 상시 시음형 | 방문객 체류 시간에 맞춤 | 유동 인구가 많고 짧게 머무는 행사 |
| 웰컴 세레모니형 | 10분 | 입장 때 환영 인사로 차 한 잔을 내는 행사 |
| 예약 클래스형 | 10분~2시간 중 선택 | 초대 고객이나 예약 방문객이 있는 행사 |
| 혼합형 | 시간대별 상담 후 조정 | 낮에는 시음, 정해진 시간에는 클래스 |
상담 문의
일정, 장소, 예상 인원, 컨셉을 알려 주세요.
맞춤 기획 협의
Time, Place, Content, Choice 네 가지 축으로 구성을 정합니다.
견적 안내
기간과 규모, 컨셉을 반영해 개별 견적을 안내합니다.
현장 진행 및 마무리
전담 티 소믈리에가 세팅, 진행, 철수까지 맡습니다.
- 행사장의 면적과 전원, 물 사용 위치를 미리 알려 주세요. 필요하면 현장 답사를 진행합니다.
- 운영 시간대와 하루 예상 방문 인원을 정해 주세요.
- 진열할 상품이 있으면 종류와 수량의 대략을 알려 주세요.
- 철수 가능한 시간대를 확인해 주세요. 행사 종료 후 철수까지 담당합니다.
비용이 궁금하시면 티클래스 비용에서 견적이 정해지는 요소를 먼저 보실 수 있습니다. 기업 행사로 열리는 팝업이라면 기업 티클래스도 함께 참고해 주세요.
팝업 티클래스 자주 묻는 질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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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수정일 · 2026년 기준 안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