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클래스 진행순서
티클래스 진행순서는 웰컴 세레모니, 차 소개, 블렌딩 체험, 다과 페어링, 마무리의 다섯 단계가 기본이고, 선택한 시간(10분~2시간)에 따라 이 중 몇 단계를 담을지가 달라집니다. 10분 구성은 한 잔의 환영 의식만, 2시간 구성은 다섯 단계 전부를 진행합니다. 아래 표에서 시간별 흐름을 먼저 확인하고, 이어지는 설명에서 각 단계가 실제로 어떻게 흘러가는지 볼 수 있습니다.

- 기본 단계
- 웰컴 → 차 소개 → 블렌딩 → 다과 → 마무리
- 가장 짧은 구성
- 10분 웰컴 세레모니
- 가장 긴 구성
- 2시간 심화 클래스
- 진행
- 전담 티 소믈리에가 처음부터 끝까지
시간별 진행순서 한눈에 보기
티클래스 진행순서를 구성별로 보여 주는 아래 표는 어떤 단계가 들어가고 시간을 어떻게 나누는지 보여 주는 예시입니다. 실제 배분은 장소와 인원, 앞뒤 일정에 따라 달라지고 상담 때 조정합니다. 2026년 기준으로 안내하는 기본 구조이며, 컨셉에 따라 단계 안의 내용이 바뀝니다.
| 구성 | 들어가는 단계 | 시간 배분 예시 |
|---|---|---|
| 10분 | 웰컴 세레모니 | 입장과 자리 안내 2분, 한 잔 서빙과 짧은 설명 5분, 마무리 3분 |
| 30분 | 웰컴, 차 소개, 시음, 마무리 | 웰컴 5분, 차 소개와 향 감별 10분, 시음 1종 10분, 마무리 5분 |
| 60분 | 웰컴, 차 소개, 시음, 블렌딩 체험, 다과 | 웰컴 10분, 차 소개 15분, 시음 2~3종과 블렌딩 체험 25분, 다과와 마무리 10분 |
| 120분 | 다섯 단계 전부와 기프팅 | 웰컴 10분, 차 소개 25분, 심화 다도 체험 20분, 블렌딩 40분, 다과 15분, 기프팅 10분 |
시간 선택 자체가 고민이라면 티클래스 시간 프로그램에서 각 길이의 추천 상황을 먼저 확인해 보세요. 길이에 따라 견적이 어떻게 달라지는지는 티클래스 비용에서 설명합니다.
1단계 웰컴 세레모니: 10분이면 충분한 구성
가장 짧은 구성은 입장하는 손님에게 차 한 잔을 내는 것으로 끝납니다. 자리 안내, 서빙, 한마디 설명, 마무리 순서이고 참석자가 앉아서 기다릴 필요가 없도록 입장 동선과 맞춰 진행합니다. 짧다고 해서 단순하지는 않은데, 한 잔을 어떤 잔에 어떤 순서로 내느냐가 이후 분위기를 정하기 때문입니다.

- 입장 시간에 맞춰 세팅을 마치고 대기
- 참석자가 도착하면 자리로 안내하고 차를 서빙
- 차 이름과 특징을 한두 문장으로 소개
- 다음 일정이 시작되기 전에 정리하고 철수
2단계 차 소개와 시음: 30분과 60분의 중심
티클래스 진행순서에서 30분 이상부터는 티 소믈리에가 차 문화와 산지, 블렌딩 방식을 짧게 소개하는 순서가 들어갑니다. 설명이 끝나면 향을 먼저 맡고 잔에 따라 마시는 순서로 이어지며, 향을 먼저 맡는 이유는 맛보다 향이 차의 인상을 먼저 정하기 때문입니다. 30분 구성은 시음을 한 종으로 하고, 60분 구성은 두세 종을 비교해서 마십니다.


| 순서 | 소믈리에가 하는 일 | 참석자가 하는 일 |
|---|---|---|
| 소개 | 차의 산지와 문화, 블렌딩 방식을 설명 | 듣고 궁금한 점을 질문 |
| 향 감별 | 재료를 하나씩 가까이 가져가 향을 안내 | 향을 맡고 느낌을 말해 보기 |
| 시음 | 준비한 차를 잔에 따라 서빙 | 맛과 향의 차이를 비교 |
| 정리 | 다음 단계로 넘어가는 안내 | 선호하는 향을 기억해 두기 |
3단계 블렌딩과 4단계 다과 페어링
60분 구성부터는 블렌딩 체험이 들어가고, 120분 구성에서는 이 순서가 가장 길어집니다. 앞 단계에서 맡아 본 향 가운데 좋았던 것을 골라 배합하고, 마음에 드는 비율이 나올 때까지 조정해 보는 방식입니다. 블렌딩에 쓰이는 재료는 말린 꽃잎과 허브, 잎차 등이며 재료 구성은 컨셉에 따라 달라집니다.

블렌딩 체험 뒤에는 차와 어울리는 다과가 나옵니다. 다과는 차의 향과 맛을 부각하거나 보완하는 쪽으로 고르고, 수제 마카롱이나 전통 한과가 대표적인 예입니다. 알레르기나 식이 제한이 있다면 티클래스 다과 안내를 보고 사전에 공유해 주세요.


120분 구성을 단계별로 따라가 보기
티클래스 진행순서 가운데 다섯 단계가 모두 들어가는 2시간 구성의 흐름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계 이름은 고정이지만 안에 담기는 내용은 컨셉에 맞춰 달라지며, Oriental이라면 다도 중심으로, European이라면 스탠드 중심으로 짜입니다. 컨셉별 내용은 티클래스 컨셉 프로그램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웰컴 세레모니와 공간 연출
도착한 참석자를 자리로 안내하고 환영의 차를 냅니다. 테이블 세팅과 꽃, 음악 같은 무드 요소가 이 시간에 처음 드러납니다.
티 소믈리에의 차 소개
차 문화와 산지, 블렌딩 방식을 소개합니다. 이어지는 체험의 기준이 되는 설명입니다.
프라이빗 블렌딩 체험
향을 맡고 재료를 고른 뒤 자신만의 블렌드를 직접 완성합니다. 가장 길게 시간을 쓰는 단계입니다.
다과 페어링
완성한 차와 다과를 함께 즐기며 어울리는 조합을 확인합니다.
마무리와 기프팅
완성한 블렌드를 전용 패키지에 담고 맞춤 메시지 카드를 더해 가져가실 수 있게 합니다.


진행 중에 순서가 바뀌는 경우
티클래스 진행순서는 현장 상황에 따라 앞뒤로 조정하는 일이 흔합니다. 늦게 도착한 참석자가 있거나 앞 일정이 길어지면 소믈리에가 시간을 다시 나눠 필요한 단계를 우선합니다. 그래서 사전 협의 때 가장 빼고 싶지 않은 단계를 말씀해 두시면 도움이 됩니다.

- 늦게 도착한 경우: 소개 단계를 줄이고 시음부터 합류
- 앞 일정이 길어진 경우: 다과 단계를 줄이거나 마무리를 앞당김
- 인원이 늘어난 경우: 블렌딩 시간을 늘리고 테이블별 보조 진행
- 예약 단계 안내는 티클래스 예약방법에서 확인
진행 도중 궁금한 점이나 조정 요청이 있다면 현장에서 전담 티 소믈리에에게 말씀하시면 됩니다. 사전에 변경하고 싶은 단계가 있다면 상담안내로 먼저 문의해 주세요.
티클래스 진행순서 자주 묻는 질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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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수정일 · 2026년 기준 안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