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임 티클래스
모임 티클래스는 친구, 동호회, 북클럽처럼 이미 서로 아는 소규모 모임이 모임의 목적에 맞춰 시간과 컨셉을 고르는 방식으로 진행합니다. 가볍게 한 잔을 나누는 10분 구성부터 블렌딩까지 해보는 2시간 구성까지 고를 수 있고, 서울은 물론 전국과 해외에서도 방문합니다. 모임 성격별로 무엇을 고르면 되는지 표로 정리했습니다.

- 대상
- 친구 모임, 동호회, 북클럽 등 소규모 모임
- 시간
- 10분 ~ 2시간 중 선택
- 컨셉
- Tea Basic · Oriental · European · Activity
- 무드
- Flower · Music · Gift · Food
모임의 목적이 구성을 정합니다
정기적으로 만나는 모임은 만날 때마다 장소와 메뉴를 고민하게 됩니다. 그럴 때 모임 티클래스로 차를 주제 삼아 모이는 날을 만들면 대화의 중심이 생깁니다. 같은 차를 마셔도 직접 향을 맡고 고르는 순간이 있으면 모임이 끝난 뒤에도 이야기가 남습니다.
다만 모임마다 바라는 분위기는 다릅니다. 친목이 목적이면 대화가 끊기지 않는 편안한 구성이 좋고, 북클럽이나 동호회는 주제와 이어지는 소재가 있으면 더 자연스럽습니다. 모임 티클래스는 이 목적을 먼저 묻고 시간과 컨셉, 무드를 거기에 맞춥니다.
| 모임 성격 | 권장 시간 | 컨셉·무드 예시 | 진행 포인트 |
|---|---|---|---|
| 친구 모임 | 30분 ~ 1시간 | European + Flower | 다과와 사진 촬영 시간을 넉넉히 두고 블렌딩은 짧게 |
| 북클럽·독서 모임 | 1시간 | Tea Basic + Music | 차 소개 후 조용히 시음하며 책 이야기를 이어가는 구조 |
| 취미 동호회 | 1시간 ~ 2시간 | Activity + Food | 직접 블렌딩하고 서로의 선택을 비교하는 체험 중심 |
| 기념 모임 | 1시간 | Oriental + Gift | 완성한 블렌드를 패키지에 담아 서로 교환하거나 가져가기 |

친구 모임에서 자주 고르는 구성
친구 모임은 사진과 이야기가 중심이어서 눈에 들어오는 테이블이 중요합니다. 꽃과 다과 스탠드를 기본으로 놓고 차는 소믈리에가 한 잔씩 소개하는 흐름이 무리가 없습니다. 아래 사진처럼 찻잔과 접시, 꽃을 한 시야에 담을 수 있는 세팅은 각자 앉은 자리에서 자연스럽게 이야기를 나누게 합니다.


무드는 Flower와 Food가 모임에서 특히 잘 어울립니다. 꽃은 테이블 분위기를 정하고, 다과는 차와 함께 먹으며 대화를 이어 주는 역할을 합니다. 어떤 다과가 나올 수 있는지는 티클래스 다과에서 설명합니다.
동호회와 북클럽은 체험 비중을 정하세요
모임 티클래스에서 같은 취미나 관심사로 모인 사람들은 체험 활동에 대한 반응이 빠릅니다. 그래서 설명은 짧게 하고 직접 해보는 시간을 늘리는 편이 만족도가 높습니다. 특히 허브와 찻잎을 직접 고르는 블렌딩은 각자의 선택이 달라 서로의 결과물을 비교하는 재미가 생깁니다.
블렌딩 중심 모임
긴 나무 테이블에 찻잎 볼과 허브 그릇을 자리마다 두고, 소믈리에가 향과 특징을 설명한 뒤 각자 배합합니다. 아래 사진은 검은 머그와 작은 접시, 허브 그릇이 자리마다 놓인 클래스 세팅입니다. 자세한 단계는 블렌딩 티클래스에서 다룹니다.

대화 중심 모임
북클럽처럼 대화가 중심인 모임은 체험을 줄이고 차를 천천히 마시는 시간을 늘립니다. 찻잎과 다과, 안내 카드를 가볍게 올린 테이블이면 충분하며, 시간이 길지 않아도 모임의 흐름을 방해하지 않습니다.

당일 모임 진행 예시
아래는 1시간 모임 기준의 예시이며, 실제 시간 배분은 인원과 목적에 맞춰 조정합니다. 전담 티 소믈리에가 세팅부터 진행, 철수까지 맡으므로 모임 주최자가 따로 진행을 준비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웰컴 티와 자리 안내
도착한 순서대로 앉아 따뜻한 차 한 잔으로 시작합니다. 이 시간에 가볍게 인사를 나눕니다.
차 소개
소믈리에가 차 문화와 산지, 블렌딩 방식을 짧게 소개하고 향을 맡아 봅니다.
블렌딩 또는 시음
모임 목적에 따라 직접 배합하거나 차를 비교해 마십니다.
다과 페어링
수제 마카롱이나 전통 한과 등 다과를 곁들여 차의 맛 변화를 느껴 봅니다.
마무리와 기프트
완성한 블렌드를 전용 패키지에 담고 메시지 카드를 전달합니다.

모임을 예약하기 전에 확인할 점
모임 티클래스를 준비할 때 소규모 모임은 일정 조율이 가장 어렵습니다. 그래서 모임 대표가 아래 항목만 먼저 정리해 두면 상담이 빨라집니다. 진행 장소는 카페나 대여 공간, 회원의 집, 사무실처럼 고객이 지정한 공간으로 가능하며, 다른 장소 옵션은 티클래스 장소 프로그램을 참고하실 수 있습니다.
- 모임 인원과 참석자 중 처음 오는 분의 비율
- 희망 날짜와 시간대 (디그니티 운영은 평일 13:00~17:00 문의)
- 모임 장소와 테이블, 전원, 급수 사용 가능 여부
- 원하는 분위기: 차분한 대화, 사진, 직접 체험 중 무엇이 중심인지
- 식이 제한이나 알레르기 정보

인원이 많아져 여러 테이블로 나눌 때는 단체 티클래스가, 좌석 형태가 궁금하면 티클래스 인원이 도움이 됩니다. 일정이 정해졌다면 문의 페이지의 전화나 문자로 상담을 시작하시면 됩니다. 2026년 기준으로 견적은 규모와 장소에 맞춰 개별 안내합니다.
모임 티클래스 자주 묻는 질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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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수정일 · 2026년 기준 안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