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화점 티클래스
백화점 티클래스는 VIP 고객 초대 행사나 매장 이벤트에 맞춰 티 소믈리에가 매장, 라운지, 별도 룸으로 방문해 진행하는 방식입니다. 10분 웰컴 세레모니 같은 짧은 부스형부터 2시간 심화 좌석형까지 선택할 수 있고 전국 백화점에서 진행합니다. 운영 시간대와 세팅·철수 시간은 매장 규정에 따라 달라서 상담 때 먼저 맞춥니다.

- 진행 장소
- 백화점 매장, 라운지, 별도 룸
- 진행 유형
- 좌석형(클래스), 부스형(짧은 체험)
- 시간
- 10분 웰컴 세레모니 ~ 2시간 심화 클래스
- 세팅·철수
- 전담 티 소믈리에가 담당, 시간대는 매장 규정에 맞춰 협의
고객 초대 행사로 여는 백화점 티클래스
백화점에서 열리는 티클래스는 대부분 초대받은 고객이 정해진 시간에 방문하는 행사입니다. 매장의 신상품 소개나 시즌 행사와 연결되는 경우가 많고, 차 시간은 고객이 매장에 머무는 시간을 자연스럽게 늘려 줍니다. 디그니티는 행사 취지에 맞춰 구성을 짜므로, 담당자는 초대 인원과 방문 시간대를 먼저 정해 주시면 됩니다.
| 구분 | 좌석형 | 부스형 |
|---|---|---|
| 진행 방식 | 고객이 앉아 클래스를 듣고 블렌딩 체험 | 서서 시향과 짧은 시음 후 이동 |
| 시간 길이 | 1~2시간 안팎 심화 구성 | 10분 안팎 웰컴 세레모니 구성 |
| 적합한 행사 | VIP 초대 모임, 소수 정예 행사 | 쇼핑 중 가볍게 들르는 고객 행사 |
| 필요 공간 | 라운지, 별도 룸, 매장 안 좌석 공간 | 통로에 면한 진열대 옆 자리 |
| 선물 | 완성 블렌드 패키지 전달 | 작은 선물이나 시향 카드 |
백화점 티클래스는 두 방식을 한 행사에 섞는 것도 가능합니다. 예를 들어 오전에는 부스형으로 방문 고객을 맞고, 오후에는 초대 고객만 좌석형 클래스로 모시는 식입니다. 구체적인 운영은 상담 때 매장 일정에 맞춰 정합니다.
소파 좌석 공간에서의 세팅
백화점 VIP 라운지나 별도 룸에는 소파와 낮은 테이블이 놓인 곳이 많습니다. 이런 공간은 테이블을 새로 들이지 않고 기존 테이블 위에 다기와 꽃을 올려 클래스 분위기를 만듭니다. 아래 사진에서 보듯 둥근 테이블 위에 티포트와 3단 스탠드, 개인 찻잔을 한 번에 올리면 소파에 앉은 채 진행할 수 있습니다.


소수 고객이 앉는 작은 테이블에서는 한 테이블에 두세 명이 앉도록 찻잔과 스탠드를 하나씩 놓습니다. 스탠드 아래 칸에는 짭짤한 한입 거리를, 위 칸에는 달콤한 디저트를 올리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테이블 세팅의 세부 원리는 티클래스 테이블 세팅에서 설명합니다.

보조 테이블에 포트와 은쟁반을 따로 두면 본 테이블이 좁아지지 않고, 진행자가 차를 따를 때 고객 앞을 오가는 일도 줄어듭니다.
룸과 라운지의 인원별 배치
백화점 룸은 하나의 긴 테이블에 전원이 앉는 구성과 여러 개의 작은 테이블에 나눠 앉는 구성으로 갈립니다. 아래 사진처럼 샹들리에가 있는 룸에 긴 테이블 하나를 놓으면 모임의 일체감이 생기고, 넓은 라운지에서는 낮은 테이블을 여러 개 흩어 놓아 그룹별로 앉게 합니다.


- 긴 테이블 한 개 구성은 인원이 비교적 적고 모두 같은 이야기를 나누는 모임에 맞습니다.
- 낮은 테이블 여러 개 구성은 그룹별 대화가 중심인 행사에 맞습니다.
- 화면이나 스크린을 쓸 때는 모든 좌석에서 보이는지 매장 담당자와 미리 확인합니다.
- 진행자가 서는 자리는 입구와 가깝지 않게 정해 방문 고객의 동선을 막지 않습니다.
세팅과 철수는 이렇게 진행합니다
시간대 확인
매장 운영 시간과 행사 시간, 공간 사용 가능 시간을 담당자와 확인합니다.
세팅
전담 티 소믈리에가 테이블, 다기, 꽃, 재료를 세팅하고 안내 카드를 놓습니다.
진행
웰컴 세레모니, 차 소개, 블렌딩 체험, 다과 페어링 순으로 진행합니다.
철수
행사 후 소품과 쓰레기까지 정리해 공간을 원래대로 돌려 놓습니다.
백화점 티클래스의 세팅과 철수 시간은 매장 영업 방식에 따라 달라지므로 일정은 상담 후 안내드립니다. 매장에서 정해 주는 반입 시간과 철수 시간이 짧으면 연출 범위를 조정해 맞춥니다. 참석 인원이 많아질 때는 티클래스 인원 가이드를 함께 참고하시면 좋습니다.

다과를 올리는 스탠드는 행사 전에 자리에 고정해 두고, 차를 우리는 일은 고객이 앉은 뒤에 시작합니다. 그래야 방문이 늦어져도 따뜻한 차를 낼 수 있습니다.
블렌딩 체험과 답례품 구성
백화점 티클래스 같은 고객 초대 행사에서는 돌아가는 길에 가져갈 것이 있으면 행사의 기억이 오래 갑니다. 블렌딩 체험을 넣으면 고객이 직접 만든 차를 전용 패키지에 담아 가져갈 수 있습니다. 아래 사진처럼 은쟁반 위에 허브와 꽃잎을 작은 접시로 나눠 담아 시향을 돌립니다.


선물 구성은 티클래스 답례품에서, 매장 밖 단기 행사 운영은 팝업 티클래스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백화점 티클래스 자주 묻는 질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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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수정일 · 2026년 기준 안내입니다.